지금 인기글에 올라온 알바 하는데서 외모 치기 보고 내 이야기 생각나서 답글 적다가 글 올리는데... 내가 얼마 전까지 병원에서 일했거든... 성형외과 아니고 그냥 그 외의 과 병원에서 조무사로 일하고 있는 나한테 뿐만 아니라... 하... 내가 단 댓글 걍 복사해서 보여줄게. 익인83 l 나 나도 전에 알바 하던 곳에서는 여초 집단 이였는데 나보고 맨날 어디어디 성형 하라 그러고 살빼라 그러고 앞머리 들어보라고 보톡스 어디어디 맞을지 말해줄게 이러고..ㅠㅠ 내가 뭐 공부하고 알바해서 이 돈으로 해외여행 가고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려고요 이러면 너는 지금 그 돈으로 얼굴을 고쳐야지 무슨 여행이니^^ 막 이러고 외모 극딜 어마무시했었어... ㅠㅠㅠ 윗댓쓰니) 나는 원장님 앞에서는 막 아부떨고 밥 먹을때 나보고 밥먹는 방문닫으라고 하고 자기들끼리 원장님 욕 엄청하고 이렇게 해서는 여기 망한다 이러면서.... 밥 먹는 도중에도 전화오면 내가 제일 어려서 전화받고 휴식시간에도 전화 받고... 폰도 뺏겼어 심지어 ㅎㅎㅎㅎ 그리고 내가 하는 말투랑 눈빛이 맘에 안든다면서ㅠ따로 불려가서 혼나고ㅎㅎ 근데 나를 왜 안짜르냐니깐 불쌍해서 다른 데 알바 못 구할 것 같아서 못 짜르겠대 ㅎㅎㅎㅎ 그리고 처음 본 순간부터 눈이 너무 답답해서 맨날 성형 얘기 하고 싶었는데 이제 니 눈에 적응했어~ 이러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윗댓쓰니) 그니깐!!!! 맨날 환자 들어오면 얼평하고ㅋㅋㅋㅋㅋㅋㅋ 환자 차트 보면서 아 그 못생긴 애? 이러고 ㅋㅋㅋㅋㅋ 일 많다고 투덜대면서 나 붙잡아 놓고 맨날 한탄하는데 그 시간에 일하면 다하고 퇴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맨날 다 못했다고 투덜거리고....ㅋㅋㅋㅋ 익들어 그거 아니? 이게 성급한 일반화 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근무했던 병원에서는 환자 얼평 진짜 심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를 외모로 기억하더라 ㅋㅋ 누구 예약하셨어요~ 이러면 아 걔? 너 좀이따 그 환자 오면 봐라 ㅋㅋㅋㅋ 우리가 왜ㅜ웃는지 알걸?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거 보고 병원 무서워서 못가겠더라 아파서 간 내가 얼평 당할까봐..ㅠㅋ 혹시 병원에서 일하는 다른익들도ㅠ그렇니? 여튼 병원에서 카운터에 앉아서 맨날 환자 얼평하고 이러던데... 원래 그런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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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