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일기 꾸준히 쓰기 다이어리를 써서 일기 아주 가끔씩 썼는데 하루가 밋밋해도 쓸 걸 그랬어 20살 넘어가면서 날짜 개념도 없어지고 뭔가 자꾸 옛기억을 잊는다는 느낌이 들어 분명 무슨 일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기억이 안나 점점 흐릿해져 근데 일기를 보면 잊고 있던 기억들이 이상하게 다시 떠올라 그걸 느끼고 다시 일기 꾸준히 쓰고 있다. 무조건 볼펜으로 써 연필로 쓰면 아 내 말투 왜저래 왜 이렇게 웃기게 썼지 등등 지우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니 볼펜으로 쓰길.. 두 번째, 사진을 많이 찍기 나 학창 시절에는 투지였다가 대학생 되면서 스마트폰이 생겨서 스마트폰으로 바꿈 투지다 보니 화질도 별로 안좋고 용량도 금방 차서 사진을 그리 많이 안찍었음 지금이야 어플도 있고 다양하게 셀카 찍지만 그때는 진짜 정직하게 나오고 뿌옇게 나와서 그리 많이 안찍었음 결정적으로 후면카메라 폰일 땐 셀카 1도 안찍음 나주에 전면카메라 폰도 나왔을 땐 찍긴 찍었지만 용량 금방 차서 별로 안찍음 지금은 스마트폰이고 사진도 선명하게 나오니 가장 풋풋하고 예쁜 그 시절을 사진에 많이 담길 세 번째,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 만들기 이거는 내 경험담인데 난 중학교 졸업식 다음 날 친한 친구 6명이 모여서 학교 운동장 구석에(산이랑 같이 있어서 풀이 많음) 타임캡슐을 묻어놓음 10년 뒤 첫 눈 오는 날 다 같이 모여서 이걸 꺼내보자 했음 ㅋㅋㅋ 그땐 10년이 까마득했는데 2년만 지나면 10이 됨 아직도 그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있어서 그 날만을 기대하고 있어 1년 전에 친구가 정말 궁금해서, 아직 누가 판건 아닐까 하면서 위에만 살짝 파봤대 꺼내보지는 않고 아직 잘 있다고 하더라 생각만 해도 웃음 나오는 좋은 추억 만들면 정말 좋을거야!

인스티즈앱
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