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중반이나 돼서 내 일 힘들다고 카톡 안보는 나도 잘못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사정도 있었는데 사정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필요할 때만 찾는다느니 하면서 빼액거리고 연락끊는 거 어이없고..
그런걸로 치면 항상 연락은 내가 먼저 했고, 막상 필요할 때 찾는 건 그쪽이면서ㅠㅠ 억울하다..
내가 문제인걸까 정말 아끼고 챙겨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잘해주려고 하는데 그것도 그때뿐이지 한번도 다들 먼저 날 찾는 법이 없더라..
진짜 맘같아선 SNS 전부 지워버리고 싶은데 그럼 정말 세상에서 고립돼는 거니까 그건 힘들고..
ㅋㅋㅋ이쯤돼면 내가 문제있으니까 내 주변이 다 이렇구나 이런 생각 든당. 나 정말 진심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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