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생겨서 동기몇몇이랑 고학번들만 있는 곳에 가게됐어 과방은아닌데 고학번들 아지트? 그런느낌
근데 거기에 나랑 썸타다가 쓸애기짓해서 깨진 오빠가 있는데 신나서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있더라고.. 그오빠랑 온통 안친한사람 천지였어
나는 앞에서 할일하고있었고 뒤는 커녕 옆도 못보고 앞만보고 시선고정이었어
그것만으로도 너무 불편했는데 그 무리중 한명이 자꾸 우리한테 장난치는거야
그니까 장난으로 꼰대스럽게 말하면서 그치?막내들? 이런식..
그러다가 내이름을 딱 지목했는데
내가 완전 경직되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래서 분위기 약간 싸해져가지고
그냥 나왔어...
너무 찌질하고 한심해 내가 ㅜㅜㅜㅜ
표정도 엄청 웃겼겠지..
그오빠한테도 진거같아서 너무 분하고 그냥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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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한테 사인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 보법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