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나 공부 안 할 때 마다 저ㅜ말 하거든...이번에 엄마 말을 실감한게 이번 여름에 국제교류 갔다왔거든? 근데 중3~고2까지 있어 근데 국제교류다 보니까 학교추천 받은 애들은 성적이 다 좋은거야 근데 난 청소년단체 이런걸로 그냥 신청해서 간거거든 그중에 어떤 남자애는 국제중 나와서 지금은 일반고이긴 한데 sat 준비하고 있다고 그러고 다른 남자애는 과고 준비중이고 그 외 다른애들도 다 공부를 잘 하는거야 근데 대충 보면 나만 못하는거 같아...ㅋㅋ 예전부터 엄마가 저 말 했을 때 ‘에이 친구들도 못 가는 애들 있을텐데’ 이런 생각 들어서 대학 못 가면 쪽팔리고 얼굴 못 볼거 같고 그러진 않을거 같다 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저 친구들은 쪽팔려서 내가 못 볼거같아...분명 나 수시원서 넣을때,수능 볼 때쯤 애들끼리 우리 얘기 나올텐데 나 혼자 이상한 대학이나 못 가면 정말 창피하고 자괴감들고 실패한거같고ㅜ그럴거 같아... 요즘들어 이런 생각 드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지금 성적은 진짜 한숨 나오는 점수고...ㅠㅠ진짜 내 자신이 한심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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