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버텨왔는데 뭔가 갑자기 탁 하고 풀린 느낌이야 눈물이 진짜 없는데 무슨 생각만 하면 눈물이 막 나고 좀.. 우울해졌어 가정사가 복잡해서 평범했던 내 인생이 한 순간에 무너진 적이 있었어 그래도 평소에 긍정적이라는 소리 많이 들을만큼 밝아서 잘 이겨냈는데 요새 뭔가 내년에 성인이 되어서도 이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동생까지 답답하게 굴어서 힘들었어 그런데 그저께 네이트판애 사람들이 충격받았던 경험들 적은 댓글들 쭉읽다가 생각보다 나만큼, 혹은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았어 그 때 위로가 된다는 생각도솔직히 들었었는데... 모르겠어 갑자기 눈물이 많아지고 무기력해졌다 그 글 읽은 후부터... 왤까? 그리고 왜 내 삶이 이렇게 평범하지 않은 걸까 늘,..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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