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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0
이 글은 8년 전 (2017/10/15) 게시물이에요
나는 수능을 네번이나봄..(...) 

첫수능때 한과목 멘탈나가서 건동홍숙 라인붙고  

독학으로 집에서 재수하고 공부안함.. 그래서 점수맞춰 집앞 수도권대학 한학기 넣고 삼반수했어 근데 삼수부터 강박이 생겨서 시험전날 잠이 안오드라고 꼴딱 새고 주루룩망함 

복학하고 다녀볼라하다 도저히 애정이 안생겨서 사반수 했고 진짜열심히해서 12111정도 고3때 정도로 회복했는데 수능전날 또 잠 을 단1초도 못잤어.. 내가 잠에 컨디션이 확확 바뀌는 타입이라.  

울면서 수능보고 그냥 지금 인서울하위권여대 장학금받고와있는데 학교에 애정도없고 전공도안맞고 막막하네.. 학벌컴플 벗어난 익들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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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전과같은거 하면안돼?? 하고싶은거 찾으면 그래도 배울맛이라도 나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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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있는 과가 이학교 가장높은 입결의 과라.. 다들 여기로 복전 신청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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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런 부분도 결국은 나라는것을 인정하기
그리고 사실 내가 더 입결이 높은 학교를 갔더라도 그 학교보단 더 높은 학교가 항상 또 있을것이고 그런걸 생각하면 그냥 어쩔수없겠거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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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정하기 그래 인정하기가 좋겠다..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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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학벌에 대한 컴플이 강했어 스카이 아니면 인생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재수해서 지잡대 들어왔다
근데 너무 만족해 난 이 학교에 뼈를 묻을 생각이야 생각보다 학교공부가 고등학교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고 교양과목에서 배우는게 너무 재밌어 약간 사람만나는 재미? 그런게 좋은것 같아 나에게는 약간의 내실력에 대한 포기와 인정도 필요하고

나에게는 저런게 학벌극복할수 있었던것 같아 익인이는 익인이 만의 하나의 인정할수 있는 계기나 이유가 제대로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욕심이 많을수록 포기하기 힘들더라 나는 인정하고 포기하는 시간이 1년 밖에 안걸렸지만 익인이에게는 시간이 오래걸리는것 같아 그거의 차이인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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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봐ㅠㅠ 제 컨디션에서 쳐본적이 없고 현역보다 낮게와서 더 인정하기 싫은가봐.. 나이 23에 1학년인것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그렇네 고마워 익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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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단 과가 안맞으면 전과라도 생각해봐 그게 가장 할수있는 1차적인 방법이 아닐까? 인간이라는게 본인이 여지를 남겨둘때 후회를 하잖아? 그런데 텍스트로만 봤을땐 익인이 말대로 제 컨디션에 쳐본적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 1차 방법 2차 방법은 편입이라던가 N수 생각하는식으로 다 행복하자고 하는짓인데 뭘 못하겠어! 그리고 23이면 어린거지!!! 우리 아직어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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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23이야? 나이 겁나 먹은것 같아서 요즘 두려웠어..ㅎ정말 고마워 익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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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익아 지나가다 나랑 상황 비슷해서 머 좀 물어봐도될깜ㅜㅜ 나도 23에 대학 들어가게 됐는데 23에 1학년되면 막 동기들이 어려워하고 아싸되고 그르나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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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난 애들이 되게 잘대해줬음
근데 내가 자발적아싸한게 더 큼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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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글쿠나 고마워!! 나도 학벌에 미련 못놓아서 의대다니는 오빠한테 계속 열등감가지고 반수하고 그랬는데 전공과목 열심히해서 실력이 늘고 주위에서 인정받고 그러니까 학벌에 어느정도 미련 놓게됐어ㅎㅎ 너익도 꼭 좋은 길 찾았으면 좋겠다 그리구 23이면 아직 어리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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