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랑 담으로 나눠져있지만 나가는 계단이 같아 근데 그 계단을 강아지가 활보할 정도로 목줄이 길어서 내가 계단 지나가려고 할때면 옆집 불러서 강아지좀 붙잡아달라고 할 정도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주인이 귀찮아서 그런지 우리집 개는 안물어~ 이래서 내가 계단 맨 끝에 붙어서 조용히 가다가 다리 잡혀서 물림 놀라서 빨리 빼가지고 상처는 안났지만 그 개가 음..상근이 알아? 상근이만한 개였어 심지어 작은 강아지 두마리는 아예 풀어놓고 사는데 집 앞에만 가면 계속 짖어서 결국 집 못들어가고 엄마 일 끝날때까지 밖에서 기다린 적 있어.. 엄마 화나서 옆집 찾아가고 아빠랑 오빠까지 다녀왔는데 한 다섯번? 다녀오니까 그제서야 울타리 치고 그러더라... 거긴 개보다 주인이 진짜 었었어 나 물린거 뻔히 봤으면서도 괜찮아~ 세게 안물어~로 바뀐거 너무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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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오인간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