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0살 전남친 나이 23살에 대학cc로 처음 만나서 사귄지 한달만에 간 군대도 기다려 주고 취준생일때 뒷바라도 해줬다 내가 생각해도 이 짓이였음 전남친이 재수해서 대학들어온거라 군대갔다 졸업했을때가 26살이였고 나는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남친 뒷바라지 1년정도 하다가 남친이 취직했을때가 28살이였음 올해로 30살 내나이 27살 당연히 결혼할줄 알았다 올 가을에 바쁘다고 핑계에 프로포즈 하려는 건가 했더니 알고보니 22살 짜리 여자애랑 바람나서 임신했다더라 그러더니 하는 소리가 미안하다 너는 어리니까 딴남자 만나면 되지않냐 와서 밥이나 먹고 가라며 청첩장 주더라 드디어 오늘 결혼식이였고 밥이나 먹고 가라고 하길래 친구 5명 데리고 축의금 2만원 내고 밥먹었다 나름 복수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후회된다 제발 나처럼 사는사람 없었으면 하면서 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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