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치와와키우는데 단모종이 털이 엄청 빠지고 옷에 박히잖아. 그거때문에 어머니가 개 털을 심하게 싫어하고 아버지가 아토피 있어서 내가ㅜ반대했는데 아버지가 치와와에 빠져서 우리 몰래 결국 데려온거야ㅋㅋㅋ진짜 엄청 싸우고 맨날 재분양시켜라ㅜ안된다로 사이에 끼여서 나 고생 많이했어ㅜㅜㅜ 한동안 어머니 스트레스 받아서 집도 잘 안들어오시고 지금도 강아지가 엄마보면 무서워해ㅋㅋㅋ 손으로 쓰담아본적 3년동안 손에 꼽힐정도로 털때문에ㅜ싫어하신다. 로봇청소기 하나 사서 그나마 스트레스 적어지신 편.. 또 치와와가 앙칼지잖아. 내가 그거알고 진짜 진짜 잘 생각해봐라. 키우는건 나인데 내가ㅜ감당 안된다하면 어쩔꺼냐(엄마는 직장인에 투잡이거 아버지는 회사가 지방쪽이 본사라 그쪽에 계셔서 주말에만 오셔. 오빠는 그 당시 군인에 원래 관심 조금주고 흥미 잃어하는 성격이라 안돌볼거 뻔했고) 반대했는데 지금도 짖는문제로 맨날 내가ㅜ혼난다.. 교육 해도 내가ㅜ서열이 제일 낮은걸 어떻게해여ㅠㅠㅠㅠㅠ 본인들이 높으신 분인데 엄빠오빠가 해야 말 듣는다구요.. 그리고 슬개구탈구 발생하기 쉬운 견종인거 알고 관리도 엄청했는데 결국 탈구와서 수술했다.. 진짜 강아지 키우기 전에 특성 꼭 알아봐.! 그리고 가족 구성원 동의도ㅜㅜㅜㅠ 아님 나처럼 끼여서 눈물 마를날이 없을거야...⭐️ 강아지 책임감따문에 엄청 운다..하라하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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