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개를 키우거든?? 흰 말티즈 두마리 키우는데 되게 조그마난 애들이야 한마리에 2.2kg이거든 근데 저번에 목줄 채우고 산책을 하는데 막 엄청 멀리서 어떤 미친거같은 말티즈가(우리애보다 작았음, 진짜 광견병 걸린줄) 막 이 드러내면서 달려와서 우리 애들한테 달려드는거야(목줄 안함) 근데 내가 키우는애중에 한마리는 다리 두쪽이 안좋아서 겨우 걸어다니고 그래서 막 내가 비명을 지르면서 걔를 먼저 들었더니 그 미친 개가 내 강아지중에 안아픈 강아지 꼬리를 문거여ㅠㅠ 그래서 막 다른 애기도 드니까 내 허벅지 물었어 뛰어올라서 근데 걔 주인인 할아버지는 저 멀리서 천천히 걸어오는데 진심 차버릴뻔함 엄청 아파서 기모레깅스 신었는데 공중 화장실 가서 들어보니까 표피만 살짝 뜯기고 부어올랐더라 근데 사과도 안하고 감 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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