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는 길 가까이에 공원이 있어서 밤마다 개를 봄
동네 견주들은 밤에 다들 개 데리고 산책 나오는데
나는 가끔 집에 늦게 들어갈때 그 근처 지나가다가 너무 놀랜적이 많아
자기 몸 보다 큰 개를 주인은 거의 끌려가듯이 목줄만 해놓고 다니는데 마주 보면서 걸어오는 사람들 마다 소스라치게 놀램.
별 생각 없이 걷다가 정신 차렸는데 갑자기 자기 앞에 큰 개가 있으니까.
사냥이 까맣고 큰개는 물론 여러가지 큰 개들 다 입마개 안하고 다님
동네 사람들이 너무 무섭다고 입마개 하라고 주의 주는데도
견주는 우리개 "순해요~" , "안물어요~" 이 말 밖에 안해.
개 힘을 못 이겨서 끌려 다니면서 말만 잘하심
밤에 길가다 마주치면 너무 무섭고
하필 우리 아파트 같은 동에 살아서 엘레베이터 안에서 마주쳐서 심장 멎을듯이 놀랜적 종종있어 봐도봐도 적응안됨.. 엘터 같이 안타고 그냥 내려가시라고 보냈어 입마개도 안했는데 갑자기 나 물 수도 있는거니까 불안해서.
제발 큰 개 데리고 산책갈꺼면 입마개 좀 했으면 좋겠음 위협주고 다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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