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진짜 실제로도 인간 관계에 많이 데이고 되게 힘든 애인거 맞는데.. 솔직히 나도 이 친구만큼 인간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서로 공감대 찾다가 친해진거고 또 다른 외부적인 요인으로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여있거든? 처음 한두번은 진심으로 얘 안아주고 위로해주고 진짜 진심을 다해서 친구 응원했는데 요즘따라 너무 힘들다.. 나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은데 얘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괜히 나까지 그러면 더 힘들까봐 말도 못하겠고 거의 하루에 한번 꼴로 자기 힘든 얘기 지치는 얘기 이런거 해서 너무 힘들어. 꿈 해몽같은거 캡쳐해서 막 심신이 지쳐있다 이런 해몽 찾아와서 나 오늘 이런 꿈 꿨다고 말하고, 되게 막 우울하고 슬픈 노래 가사 캡쳐해서 공감된다고 들어보라고 하고 그런 일이 비일비재해. 솔직히 지친다고 해야되나.... 얘가 너무 좋고 얘도 나를 좋아해서 이러는건데 진짜 너무 지쳐 나도 힘든데.. ㅠㅠ 이런 말 솔직하게 하면 얘가 또 인간 관계에 회의감 가질까봐 아무말도 못하겠어.. 내가 너무 나쁜앤거아는데 진짜 어떻게해야될ㅈ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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