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주말 8시? 그쯤이었는데
노부부 한쌍이 들어오시더니 각자 커피 하나씩 시키시고 케잌 하나 시켜서 나눠드시더라고
두분이서 마주 앉아서 할아버지는 신문 읽고 할머니는 가지고 온 책 좀 읽으시다가 얘기도 좀 하시다가 돌아가시던데 너무 단란해보이셔서 보기 좋았어 ㅜㅜ
나도 다음에 늙으면 저렇게 남편이랑 오붓하고 잔잔하게 살고 싶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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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주말 8시? 그쯤이었는데 노부부 한쌍이 들어오시더니 각자 커피 하나씩 시키시고 케잌 하나 시켜서 나눠드시더라고 두분이서 마주 앉아서 할아버지는 신문 읽고 할머니는 가지고 온 책 좀 읽으시다가 얘기도 좀 하시다가 돌아가시던데 너무 단란해보이셔서 보기 좋았어 ㅜㅜ 나도 다음에 늙으면 저렇게 남편이랑 오붓하고 잔잔하게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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