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어렸을때 이혼하고 혼자 나 키우시다가 새아빠 만났는데 새아빠가 맨날 엄마 힘들게하고 얘기하면 길어질것 같은데 암튼 그래서 이번에도 다시 해어지게 됐단말야 근데 헤어지기전에도 맨날 나한테 푸념식으로 아빠들 욕하고 나는 엄마 힘든거 아니까 맞받아쳐 주고... 이런 일상이라 한번은 내가 너무 힘들고 엄마가 나한테 의지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울면서 말했더니 딸한테 그런얘기도 못말하냐면서 니생각만 하냐고 그러고 나는 또 바보같이 아무말도 못하고... 그리고 무슨 작은 일로 혼낼때도 맨날 아빠이야기 나옴.... 하는 짓은 니 생물학적 애비랑 똑같다고 너 그럴때마다 어져서 계속 그렇게 살거면 나가 살으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나는 이미 맘속으로 5727262639번 집나갔는데 우리엄마 스타일.....어~~~~니가 진짜 나가? 이러면서 학교까지 쫓아오고 주변 생각안하고 진짜 이런말까지 하기 그런데 미x년 마냥 죽일듯이 쫓아올 분이셔서 나갈생각은 못해봄 진짜 그런말 들을때마다 상처되고 너무 속상한데 엄마한테 대들수 있는 방법 뭐가있을까? 참고로 엄청 보수적이셔서 고등학교때 까지도 틴트 못바르고 방학때 파마 염색 안되고 앞머리도 못자르게하고 해지면 집들어오라하시는분.. 겨울엔 5시면 집들어간다....... 오늘도 별것도 아닌일로 예민하게 굴면서 물건들 던지고 그러길래 혼자 울면서 방구하는 어플깔아서 학교주변으로 방 찾고있는데 솔직히 소용없겠지..? 지금 나도 내가 무슨소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횡설수설.... 너무 울어서 숨도 못쉬겠어... 나 어떡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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