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 친구랑 다니는 무리가 거의 6명인데 걔네랑 있을 때는 남자 얘기 하나도 안 하다가 나랑 있을 때만 굳이 남자 얘기를 해.. 한두번이면 받아주는데 벌써 2년째야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걔가 엄청 기승전결 있는 얘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들어보면 ㅇㅇ이가 ~하는 장난을 쳤는데 또ㄹr이인줄 알았어~ 이런 얘기? 진짜 웃긴 얘기면 모르겠는데 어디가 즐거운줄 모르겠음.. 맨날 그런말만 하니까 반응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고.. 막상 xx랑은 언제 사귀냐~ 이러면 엄청 싫어하면서 xx이 얘기만 계속함.. 얘랑 멀어지고 싶어도 부모님끼리도 아는 사이라..ㅠ 진짜 그만 좀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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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