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그 사람 직급이 있으니까 내가 뭐라고는 못한단 말이야
무시하는 게 최선의 방법일 뿐 그런데 이모님들이 나한테 와서 너 헤퍼보일 수 있다고 조심하래
내가 찾아간 적 없고 그 쪽이 찾아온 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그렇게 말하지
진짜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다
비오면 이모님들 드시라고 부침개 지져가고 잘 챙겨주시던 이모님 따님분 생일이라고 인형까지 챙겨서 줬었는데
딸이 그렇게 좋아했다고 후기까지 전해줘 놓고 뭐?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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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그 사람 직급이 있으니까 내가 뭐라고는 못한단 말이야 무시하는 게 최선의 방법일 뿐 그런데 이모님들이 나한테 와서 너 헤퍼보일 수 있다고 조심하래 내가 찾아간 적 없고 그 쪽이 찾아온 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그렇게 말하지 진짜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다 비오면 이모님들 드시라고 부침개 지져가고 잘 챙겨주시던 이모님 따님분 생일이라고 인형까지 챙겨서 줬었는데 딸이 그렇게 좋아했다고 후기까지 전해줘 놓고 뭐?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