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고3이고 솔직히 등록금 진짜 부담이었는데 엄마 친구 분이 삼성생명(보험) 20년째 하시는 중이라서 팀장도 달고 돈 많이 버셔서 엄마도 투잡으로 하는게 어떻겠냐 하셔서 엄마 원래 하던일 하면서 아침에 출근만 잠깐하고 계약하게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아닌걸로 그냥 진짜 부업식으로 시작한지 한 6개월됐나 그런데 이번에 엄마 다른 고등학교 친구분이 해주셔서 이번달에 엄마만 300만원 벌었어... 그러면서 돈때문에 괜한 고민하지 말라고 걱정 말고 대학 가라고 하는데 진짜 눈물났어, 사실 이 글 쓰면서도 눈물고임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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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현우진 조정식 일타강사들 현직교사랑 문항거래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