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친구들 항상 필 때 난 혼자 끼지도 않고 그랬는데 오늘 내가 감기때문에 지독히 아팠단말야 근데 선생님이 절대절대 집을 안보내주시는 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엄마도 뭐가 아프냐면서 그럴꺼면 자퇴해라 그러면서 막말을 하시길래 너무 서럽고 짜증나서 진짜 딱 한 번 해봤는데 진짜 다시는 못 할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막 쇄골 밑 가슴 위 평평한 부분이 진짜 아프고 기침할때마다 목이 아파 죽겄ㅇ어
|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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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친구들 항상 필 때 난 혼자 끼지도 않고 그랬는데 오늘 내가 감기때문에 지독히 아팠단말야 근데 선생님이 절대절대 집을 안보내주시는 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엄마도 뭐가 아프냐면서 그럴꺼면 자퇴해라 그러면서 막말을 하시길래 너무 서럽고 짜증나서 진짜 딱 한 번 해봤는데 진짜 다시는 못 할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막 쇄골 밑 가슴 위 평평한 부분이 진짜 아프고 기침할때마다 목이 아파 죽겄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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