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 괴롭히는 거 진짜 좋아해서
옛날에 중학색 때 정도를 모르고 놀린 적 있었거든
그래서 맨날 친구 울리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친구해 주고 웃어주고 그러는 거 보면 자괴감 듬
그래서 진짜 사과하고 맨날 먹을 거 사주고 화장품 사주고 그랬음
물론 지금은 완전 친한 친구
|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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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 괴롭히는 거 진짜 좋아해서 옛날에 중학색 때 정도를 모르고 놀린 적 있었거든 그래서 맨날 친구 울리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친구해 주고 웃어주고 그러는 거 보면 자괴감 듬 그래서 진짜 사과하고 맨날 먹을 거 사주고 화장품 사주고 그랬음 물론 지금은 완전 친한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