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살다보니깐 내 뜻대로 되는것도 있어서 사는걸 만만하게 생각했었는데
현실 앞에 마주치니깐 처음 걸음마 떼는거처럼 누구한테 의지하게 되고 어쩔줄 모르겠네
갑자기 울적하고 우울해서 뻘글 올려본당..
|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
|
하루하루 살다보니깐 내 뜻대로 되는것도 있어서 사는걸 만만하게 생각했었는데 현실 앞에 마주치니깐 처음 걸음마 떼는거처럼 누구한테 의지하게 되고 어쩔줄 모르겠네 갑자기 울적하고 우울해서 뻘글 올려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