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이렇게 있는데 항상 엄마는 남들에게 오빠만 자랑했음. 오빠 잘생겼고 난 못생겨서. 솔직히 엄마가 나 귀엽다 귀엽다라고 얘기하는데 술마시고 내 얼굴보면서 자는줄 알고 성형 견적 대주는 주사에 이불 속에 소리죽여 울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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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이렇게 있는데 항상 엄마는 남들에게 오빠만 자랑했음. 오빠 잘생겼고 난 못생겨서. 솔직히 엄마가 나 귀엽다 귀엽다라고 얘기하는데 술마시고 내 얼굴보면서 자는줄 알고 성형 견적 대주는 주사에 이불 속에 소리죽여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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