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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
이 글은 8년 전 (2017/10/28) 게시물이에요
현재 다이어트 중이고 사실 평균 몸무게에 엄마 유전자 잘 받아서 나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고 연예인들처럼 뱃살 허벅지살 팔뚝 1도 없는 몸매만들고 싶어서 다이어트 하는거라 그런지 애들이 뺄 살 어딨어~ 하는거 기분 안 나쁨 그냥 하는 말이겠지만 나름 그래 난 안 빼도 돼!하면서 내 합리화도 할 수 있고 남들이 보기에 나쁘지 않구나~하고 넘길수도 있고 중간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되더라도 기분 안 나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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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냥 예의상 해주는 말이겠거니 하고 넘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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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어차피 다 그냥 하는 말인데 뭐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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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살땜에 좀 초조하다해야하나 불안하던게 좀 덜해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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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 나름 합리화하면서 다이어트를 미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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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미루는건아니고 너무 극단적이던 마음이 좀 사라지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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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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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뿐이지만 험담도 아니거 어찌보먄 칭찬에 가까운 쪽이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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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그만큼 내가 말라보였다는 말일테니까 좋을 거 같아 네 물론 현실은 반대입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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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이지 않을뿐 살이 되게 많은데 안 보이니까 된거지 뭐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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