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나는 참고로 엄마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서 친구처럼 지내고있음. 그래서,엄마랑 영화 같이 보러가고,맛있는 식당도 친구처럼 같이 가는편이거든...ㅠㅠ 근데 내가 생리할때마다 엄청 예민예민해지는데...엄마가 그거 빨리 파악해서 막 내가 좋아하는 과자나 음료수같은거 엄청 사줘ㅠㅠㅠㅠ 그리고,엄마가 염색해도 뭐라고 안하고,귀 저번에 내가 친구랑 놀러갈때도 그냥 말없이 뚫었는데도,뭐 그럴수도있지라고 하면서 그냥 귀걸이 하나 선물로 주고ㅠㅠㅠ감동 먹음...ㅠㅠㅠ 또 내가 가끔 늦어도 뭐라안하고 그냥 외박 안하는게 어디냐고 나 마음편하게 해준다ㅠㅠㅠ 엄마 진짜로 너무 좋아서 그냥 써봤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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