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인으로 나오고 난 가족을 지켜야하고 군인들인가 무장한 군인들이 와서 형제들을 총으로 죽였어 난 땅굴앞에서 튀어오르는 군인들 죽여야하는데 튀어나오는순간 총알이없어서 틱 하는거야 나 진짜 죽는줄 알았ㅓㅡ어ㅠㅠㅠ근데군인도 총알없어서 다시 들어가고 나는 그 구멍을 불태웠어 이 꿈은 전에도 꿨던 꿈이고 가족들보고 빨리 짐들도 도망치자는데 안나타나던 무장군인이 또나와서 진짜 힘풀리고 그렇게 잡혀서 그리스로 끌려감(? 거기서 우리를 도와쥬는 아줌마가 있는데 우리가 탈출해서 아줌마 차에 타서 도망치는데 수배당해서 도로마다 사진들고 검열하는거임 근데 내사진일줄 알았는데 모르는사람이라 뭐지 했는데 잡는사람이 더 많았는지 더 가다가 내사진 나오고 거기서 잡힘.. 길가에 걸린사람들 모아놨는데 다른차에서 형제들도 내리느거임 그래서 교도소로 가는줄 알았는데 무슨 숙소로 가도라 내가 가족들 오빠 언니들한테 귓속말로 탈옥이라고 말하고 전달했음 거기까지 난 살아야겠다 했는데 숙소 식당이 겁나 맛있었어.. 내 건강상태에 따라 조절해주는데 나는 스테이크 못먹게했다ㅜㅠ 그러다 점호하고 자야되는데 잠옷바람으로 탈출함 겁나 달리는데 숙소 밖이 미로인거야 아.. 다들 뒤에서 우리 탈출한거 알고 비상벨 울리는데 미로 밖으로 나오니까 또 아줌마가 차 대기시켜놓고 기다림... 여기서 깼다 스테이크 왜 안줬냐ㅜㅠㅠㅠㅠ줄리엔강 닮은 쉐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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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사망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