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멀리사는 삼촌들 오셔서 좀 일찍 김장했는데 원래 김장할 때 엄마랑 이모가 같이했거든. 근데 오늘 두분 다 일가셔서 나랑 외숙모랑 할머니랑 하려 했는데 할아부지가 힘들다고 삼촌들한테 다 시키심ㅋㅋㅋㅋㅋ 그래서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그냥 옆에서 보시고 계신데 양념이 약간 짜다고 작은 삼천이 그러니꺼 할아버지가 아니라고 엄마가 요리는 끝내 준다고 뭐라 하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화기애애해
| 이 글은 8년 전 (2017/10/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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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멀리사는 삼촌들 오셔서 좀 일찍 김장했는데 원래 김장할 때 엄마랑 이모가 같이했거든. 근데 오늘 두분 다 일가셔서 나랑 외숙모랑 할머니랑 하려 했는데 할아부지가 힘들다고 삼촌들한테 다 시키심ㅋㅋㅋㅋㅋ 그래서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그냥 옆에서 보시고 계신데 양념이 약간 짜다고 작은 삼천이 그러니꺼 할아버지가 아니라고 엄마가 요리는 끝내 준다고 뭐라 하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화기애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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