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내가 아이돌 덕질을 하는데 뭔 얘기 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그룹도 못생겼다면서 그러는거야 평소에도 못생겼다고 자주 하는데 난 항상 기분이 나빴어 그래서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데 왜 계속 못생겼다고 하냐고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엄마가 완전 어이없다면서 나는 내 의견을 말했을 뿐이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가 무슨 의견을 가지고 있던지 상관없는데 그걸 좋아하는 내 앞에서는 얘기 안하는게 배려 아니냐고 그랬지 그랬더니 내가 내 집에서 내 맘대로 말도 못하냐고 완전 화를 내더라고 그러고 계속 똑같은 얘기로 서로 싸웠거든 엄마는 내가 아이돌에 미쳐서 그런다고 생각하는지 계속 요점을 바꾸는거야 나는 사람과 사람ㅇ 얘기 할때도 그게 예의라고 몇번을 말했는데도 이해를 못해... 엄마는 계속 내 잘못이라고 하는데 내가 뭘 잘못한거야? 엄마한테 성질 낸거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한 말의 내용은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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