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엄빠랑 나랑 오빠랑 살땐 없었거든 근데 나 초등학생때인가 할머니랑 같이 살게되면서 할머니네 집으로 이사갔는데 거기에 벌레가 진짜 엄청 많아서 우리짐에 벌레 들러붙고 아직까지도 할머니랑 계속 사는데 이사 하면 이사간 집에서 계속 바선생나옴ㅋㅋㅋㅋㅋ아 진짜 스트레스 이게 한두개가 나오는정도가 아니라 진짜 그냥 바선생 집에 사람이 눌러사는 집 같아; 진짜 너무 많아 세스코 불러도 세스코가 놀라서 못해준다고 할것같음ㅋㅋㅋㅋ그리고 비용도 만만치않게 들것같고.. 그냥 혼자 살고싶다 벌레 안나오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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