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번 거듭 반복되고 더해지는 장애 상황을 겪으면서
모성애보다는 분노, 폭력, 파괴의 감정부터 학습할거 같은데?
결국 클라이맥스도 모성애 완성이라기보다는
잊고있었던 기억을 추적하는데 성공하는 수준이잖아
sf라고 하기에는 영화적 세계관이 너무 설득이 안된다
|
수만번 거듭 반복되고 더해지는 장애 상황을 겪으면서 모성애보다는 분노, 폭력, 파괴의 감정부터 학습할거 같은데? 결국 클라이맥스도 모성애 완성이라기보다는 잊고있었던 기억을 추적하는데 성공하는 수준이잖아 sf라고 하기에는 영화적 세계관이 너무 설득이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