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25482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67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가족끼리 외식하고 나오는데 어떤여자가 우리 아빠보고 오빠라고함 솔직히 쪽팔린게 아빠 술집여자 지금 몇번 엄마한테 걸렸었는데 얼마나 자주갔으면 길거리에서도 알아보냐 진짜
대표 사진
익인1
헐....................................................................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화난다진짜
8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는 그냥 그런거필요없고 이혼했음 좋겠다 엄마가 너무 불쌍해 진짜 말하는 거 진짜 밖에 나가서 엄마 말못하게 하고 엄마보고 개념없다 이런말 진짜 많이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이혼은 당연한거고 그 사이에라도 조용히 지내고싶으니까 나라면 저방법을 택할래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2에게
아빠가 이런다는 게 너무 더럽고 싫다 진짜 전에 엄마 천혜향 먹고 싶대서 안사줘놓고 술집여자한테 갖다바침 자기 여행가서 선물산거 택배 보냄 >>>엄마가 우연히 택배조회하다가 아셨어 그리고 술집여자 집에 가서 전등 갈아줬더라 엄마 자존심 상해하셔 다른 여자집 전등 갈아줬다고

8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삭제한 댓글에게
인과응보 다 옛말이야 벌받는 것도 이미 피해 받을대로 받은 사람 잊어버릴쯤에나 벌받아서 아무 통쾌함도 없고
살짝 망가트리는건 해도 된다고 생각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헐..어머니는 뭐라셔ㅠㅠㅠ으가고어구ㅜ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 안그래도 매일 그것만 걱정하시고 진짜 일많이 났어서 의부증 생기셨는데 아빠는 적반하장태도라 옆에서 말하면 아빠가 그만하라는 말뿐이셔 진짜 어릴때 아빠같은 남편이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는 데 진짜 한심하고 가정이 너무 불행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니 잠만??????????????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엄마한테 얘기만 들었지 이렇게 대놓고 상황을 볼줄이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진짜로 쓰니 아버님이 술집여자를 자주 만나신거야??? 그걸 쓰니랑 쓰니 어머님은 아는 거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 가족들 다 알아 동생 그리고 언니까지 그리고 엄마가 참다가 아빠엄마(친할머니)한테도 말하셨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하 진짜 내가 이런 말 하면 안되겠지만 진짜 그게 아빤가..... 쓰니 가족들 다 너무 화나고 힘들겠다ㅠㅠㅠ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에게
우리 가족진짜 쇼윈도패밀리야 겉으로는 화목 속으로는 이런일 저런일 진짜 많은데 다 아빠가 문제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글쓴이에게
하 진짜 진지하게 제삼자지만 말만 들어도, 어머님 얼른 이혼하셨으면 좋겠어 쓰니랑 쓰니 동생분도 그렇고.... 쓰니 힘내 :!!!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4에게
말로만으로도 진짜 고마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와 그여자도 진짜웃기네ㅋㅋ 옆에 가족있는거 알면서 그래 말거냐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가족있는거보고 바로 갔다 아빠가 우리보다 앞에 있어서 말걸었는데 뒤에서 나 엄마 동생 오니까 쌩하고 지나가더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와...쓰니 진짜화났겠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화도 안나 그냥 아빠가 한심하고 평소에도 진짜 태도 별로여서 이젠 걍 얼른 이혼했음 좋겠다 엄마가 너무 불쌍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술집여자인지 어케안거야?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오빠라는 말과 짧게 입은 옷 그리고 거기 식당이 유흥가 사이에 있어 그리고 젊은 여자였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아....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빠 연세가 지금 51세셔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헐.......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전에 엄마가 이혼 얘기 꺼낼작정으로 말했다가 도대체 뭔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아빠가 자기 죽이라고 칼들고오고 동생 허리띠로 목조르고 그리고 욕실가서 찬물 받고있고 막 별짓 다했대 동생이랑 엄마 말리고 진짜 이해 안돼 전에는 엄마보고 다른집도 다 이런다 이해해야되는 부분이다 이러시고 진짜 답없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헐..................... 아 진짜 아버님 왜 그러시냐........ 우리 아빠도 바람핀거 여럿 들켰음 근데 뭐 엄마도 이제 감정 없고 걍 사는거고 우리도 술주정만 빼면 더할나위없는 아빠라 걍 살고있음 언젠가 그거 녹음이든 영상이든 증거 잡아서 경찰서에 제출해봐 이혼신청이랑 접근금지 명령 받게끔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다른집도 다 그런다니..ㅋㅋ 진짜 너무하시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저번 설날때 대박인게 진짜 아빠 그 술집여자 집에 간거 들킴 엄마가 아빠보고 같이 시내나가자고 전화했는데 아빠가 집쪽이라는 거야 그래서 시내가서 돈뽑는데 그쪽에 아빠 차있어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아빠 그 술집여자 집 비밀길로 나와서 차에서 블랙박스영상 삭제하더라 엄마가 막 차문 때리면서 열라고 하는데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와...이건 진짜...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때 우리도 같이 있었어 나랑 동생 그 여자네 집 문앞에 있었다 심지어 아빠가 진짜로 자기 본거 맞냐고 그러더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이혼하고 그냥 편하게 술집다니시지 왜그러실까 에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요즘 유독 바람피는거 진짜 많은거 같다.... 원래 흔한 일인가 절대 결혼 안해야지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술집여자도 진짜 거짓말 많이 하더라 자기 아들 의사더라 >> 여자친구 죽인 혐의로 감방

자기 이제 집팔고 이사갈거다 >>> 집세 못내서 쩔쩔 매고 있더라

술집여자 지금 들킨건 2명 남편 없고 아이있는 여자한테 클럽가서 번호땄어

지금 말한 술집여자는 나이 좀 있으셨어 아빠보다 3살 많더라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술집여자가 엄마 친구중에 이 분을 안좋은 소문으로 아시는 분 계셔서 위에 정보 다 알려주신거야 진짜 위에 거짓말은 아빠가 술집여자한테 듣고 엄마한테 말해준거 이런여자다 하면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세상에.. 말이되는일인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내가 쉽게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그냥 여기 있는 텍스트로만 보자면.. 엄마가 너무 안 되셨고 이혼하셔서 새로운 좋은 삶 사셨으면 좋겠어..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언닌 대학생이고 나는 이제 수험생인데 남동생은 내년에 수험생이야 얼른 엄마 데리고 가고싶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하ㅇ진짜 내가 다 화나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222222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쓰나 나랑 상황이 비슷하다 많이 힘들지ㅠㅠㅠ 우리 꼭 성공하자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어머니도 아마 자식들 때문에 이혼못하시고 잇을텐데 대학 비용도 그렇고...너희가 감당할 수 잇고 괜찮다면 이혼하시라고그래..ㅡ솔직히 나는 이런 상황을 못 겪어봐서 쉽게 얘기할 수 잇는거지만 .. 쓰니도 이혼 바라는거 같아서..빨리 행복했으면 좋겟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와 무슨 그런 인간이 다있지....진짜 꼭 이혼하셨음 좋겠는데 그렇게 쉬운 것도 아니고...제발 그 인간 벌받고 쓰니 행복해졌음 좋겠어 꼭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뻔뻔한게 술마시면 200 300 그냥 쓰신다 한달용돈 500이셔 요즘은 골프한다 생난리치시고 전에는 아빠가 술마시고 오셔서 막 소리지르시던데 술값 200넘게 나가셔서 돈 갚아달라고 ㅎㅎ 진짜 짜증나 우리집 사정안좋은 거 알면서도 그래 전에는 정산하면서 우린 왜 항상 남은게 없고 그대로냐 이러면서 엄마보고 돈관리 못한다고 욕하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쓰니도 가족들도 너무 힘들겠다 꼭 이혼하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는 나름 아빠가 돌아오라고 기다리면서도 점점 의부증 심해지신다 안그래도 엄마 당뇨있으신데 진짜 화난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엥 진짜 뻔뻔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헐 엄마 상처받으셨겠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헉 ..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처음 들켰을 때가 아빠 삼성 그 워치? 그거 쓰셨는데 문자 호환되는데 폰에선 삭제했는데 거기선 삭제가 안된거야 아빠가 보낸건 삭제되고 받은 건 남아있어서 엄마가 그거 보고 사진찍어놨다 애초에 처음 발견했을 때 언니 나 엄마 이렇게 셋이서 봤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헐.............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세상에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수능만 끝나면 아빠랑 싸울 각오있어 진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궁금한데 저 증거 자료들 다 모아서 이혼하면 안돼..?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일단 엄마가 수능끝나고 얘기 해보자고 하신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변호사도 선임해서 제대로 이혼소송했으면 싶다..ㅠㅠ 위자료 많이는 못 받지만 위자료도 청구해서 받았으면..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그생각 아빠한테 얼마나 받겠나 싶고 얼른 갈라셨음 좋겠어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헐...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와....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다이어트는 정말 시작이 반이고 첫 시작 한달이 고비인듯
4:31 l 조회 2
이성 사랑방 짝녀 오늘 퇴사했는데 연락하면 기분 나빠할까? 1
4:29 l 조회 5
주식 가만히 뒀는데 59.7퍼 정도면 ㄱㅊ?
4:26 l 조회 16
두쫀쿠 관심없는 사람 있어?9
4:26 l 조회 32
독감 걸린 거 같은데 응급실 에바야?3
4:25 l 조회 16
페이스페이덕에 꽁으로 먹네..💓1
4:25 l 조회 18
와 룩덕겜 염색 하는제
4:24 l 조회 6
손만봐도 뚱뚱한지 알아?2
4:25 l 조회 16
재회할 수 있을까?
4:22 l 조회 4
다음 주면 내가 스물여섯이라니5
4:21 l 조회 39
오늘부터 1월4일까지 쉬는데 은혼 애니메이션 몰아볼까해1
4:20 l 조회 9
일본은 왜 좌익이 적어?3
4:18 l 조회 14
이성 사랑방 잇팁남과 대화중인데 여기서 끝내야할까17
4:17 l 조회 86
옆집 싸우나방...치킨 올때부터 싸우는 소리 들리더니3
4:18 l 조회 98
남자들은 경구피임약 부작용 없다고 생각함?3
4:18 l 조회 24
계속 선물 주는 20살 많은 아저씨 어떡함;1
4:17 l 조회 60
친구 둘이 싸웠는데 난 어카지2
4:15 l 조회 16
다이어트 중인데 브왁 받았거든 4일은 땀흘리는 운동 하지 말라는데
4:15 l 조회 8
으아악 겨울 하객룩 어케 입어야 이쁠까…
4:14 l 조회 8
잠안와서 적는건데 30대 후반 아줌마들이랑 요즘 국비학원 다니는데 너무싫어ㅠ6
4:14 l 조회 29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