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오면 엄마가 따뜻한 저녁밥 요리해주고.. 가족들이랑 다같이 식탁위에 둘러앉아서 밥먹는거. 아직 고딩인데 엄마가 만들어준 밥 안먹어본지 몇년됐다! 부모님이 다 맞벌이 하시고 바쁘셔서.. 그래서 저녁시간만되면 다른 친구집들은 가족들이랑 밥먹으면서 얘기하고 있겠지 하면서 혼자 울기도했었는데...ㅎㅎㅋㅋㅋ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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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면 엄마가 따뜻한 저녁밥 요리해주고.. 가족들이랑 다같이 식탁위에 둘러앉아서 밥먹는거. 아직 고딩인데 엄마가 만들어준 밥 안먹어본지 몇년됐다! 부모님이 다 맞벌이 하시고 바쁘셔서.. 그래서 저녁시간만되면 다른 친구집들은 가족들이랑 밥먹으면서 얘기하고 있겠지 하면서 혼자 울기도했었는데...ㅎㅎ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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