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너무 황당했다 오늘 일은 아닌데 버스 탈라고 그냥 서있었거든 가방 매고 근데 어떤 여자가 지나가다 이어폰이 내 가방에 걸렸나봐 그래서 막 아 씨; 이러면서 팍 빼고 갔어 순간적으로 나온 말일 수도 있지만 내 입장에서는 너무 황당하고 기분 나빴다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ㅜ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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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너무 황당했다 오늘 일은 아닌데 버스 탈라고 그냥 서있었거든 가방 매고 근데 어떤 여자가 지나가다 이어폰이 내 가방에 걸렸나봐 그래서 막 아 씨; 이러면서 팍 빼고 갔어 순간적으로 나온 말일 수도 있지만 내 입장에서는 너무 황당하고 기분 나빴다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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