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어릴 때는 입 짧아서 엄빠가 엄청 걱정했는데
지금은 뭐... 라면 두 개는 그냥 먹고 거기에 밥도 말아먹고 진짜 쉬지않고 계속 먹음
아빠도 만만치 않아서 엄청 먹는다...
가끔 뷔페 가면 놀라울 정도야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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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어릴 때는 입 짧아서 엄빠가 엄청 걱정했는데 지금은 뭐... 라면 두 개는 그냥 먹고 거기에 밥도 말아먹고 진짜 쉬지않고 계속 먹음 아빠도 만만치 않아서 엄청 먹는다... 가끔 뷔페 가면 놀라울 정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