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뭘 잘 모르고 남들 말 다 믿는 그런스타일인데 이게 차용증쓰고 빌려준것도 아니고 그냥 투자한답시고 넙죽 준거라 법적인 뭐도 없을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하냐 진짜 막막하다 아빠는 누구한테 빌려준건지도 끝까지 숨기고있는데 아 미치겠다 아빠는 받을수있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아니잖아 미치겠다 저번에 이천만원 빌려주고 또 사천만원 준건데 뭐에 홀린거같아 아 돌겠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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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뭘 잘 모르고 남들 말 다 믿는 그런스타일인데 이게 차용증쓰고 빌려준것도 아니고 그냥 투자한답시고 넙죽 준거라 법적인 뭐도 없을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하냐 진짜 막막하다 아빠는 누구한테 빌려준건지도 끝까지 숨기고있는데 아 미치겠다 아빠는 받을수있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아니잖아 미치겠다 저번에 이천만원 빌려주고 또 사천만원 준건데 뭐에 홀린거같아 아 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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