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6살인데...
가족 단톡방에다가 일 힘들다고 계속 그런다...
일 힘들다, 배고프다, 집에 가고싶다, ...
뭐라 말을해야될지 모르겠다
아버지는 타지에서 집에 오지도 못하고 일하시는데
엄마는 집 오가면서 하루 4시간 일하는것도 매일 힘들다고 카톡에다가 얘기함..
왜이럴까 진짜...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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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6살인데... 가족 단톡방에다가 일 힘들다고 계속 그런다... 일 힘들다, 배고프다, 집에 가고싶다, ... 뭐라 말을해야될지 모르겠다 아버지는 타지에서 집에 오지도 못하고 일하시는데 엄마는 집 오가면서 하루 4시간 일하는것도 매일 힘들다고 카톡에다가 얘기함.. 왜이럴까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