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있는데 우다다다 뛰고 난리 났어 그 엄마 아빠도 그냥 우쭈쭈하고 빌라라서 벽 되게 얇고 조금 큰 소리로 얘기하면 위, 아랫집에서 들릴 정도인데 천장 쿵쿵 울리고 너무 짜증나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이사온 날이라 그럴 수 있다는데 오늘이 이사온 지 둘째날이고 걍 제지할 생각도 없이 엄청 뛰어다니는데 어떻게 하지 오래 겪은 건 아니지만 짜증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수능 20일도 안 남았는데 진짜...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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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있는데 우다다다 뛰고 난리 났어 그 엄마 아빠도 그냥 우쭈쭈하고 빌라라서 벽 되게 얇고 조금 큰 소리로 얘기하면 위, 아랫집에서 들릴 정도인데 천장 쿵쿵 울리고 너무 짜증나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이사온 날이라 그럴 수 있다는데 오늘이 이사온 지 둘째날이고 걍 제지할 생각도 없이 엄청 뛰어다니는데 어떻게 하지 오래 겪은 건 아니지만 짜증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수능 20일도 안 남았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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