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겨울 견딜 자신 없고 치마가 허벅지 3분의 1 보이는데 학교 산이고 그래서 더 추워서 롱패딩 그랬는데 아빠가 살 빼고 사 준다고 해서 개억울 진짜 아니 롱패딩으로 멋ㅇ르 낸다는 게 아니라,,, 춥다고,,, 뭐 니가 입으면 펑퍼짐하니 어떠니 저떠니 아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 ㅆ
| 이 글은 8년 전 (2017/10/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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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겨울 견딜 자신 없고 치마가 허벅지 3분의 1 보이는데 학교 산이고 그래서 더 추워서 롱패딩 그랬는데 아빠가 살 빼고 사 준다고 해서 개억울 진짜 아니 롱패딩으로 멋ㅇ르 낸다는 게 아니라,,, 춥다고,,, 뭐 니가 입으면 펑퍼짐하니 어떠니 저떠니 아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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