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빼고 전부 예쁘장하게 생기고 그렇단 말이야? 근데 자꾸 클럽을 가재 거기 가서 번호 안따이는 사람은 절대 없다 막 이러면서
근데 내가 나를 내려치는 게 아니라 절대 예쁨과는 거리가 굉장히 먼사람이거든???? 자신감이 없는 게 아니라 이건 ㄹㅇ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도 그래....
만약 그런 데 가서 진짜 나만 좀 쩌리되면 너무 비참할 것 같은데 자꾸 가자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나만 못생겨서 좀 그럴 것 같아 이럴 수도 없고.... 매번 거절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ㅠㅠㅠ
진짜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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