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진짜 심한편인데 하루종일 알바하고 들어와서 좀만 쉬려고 기대서 누워있었어 근데 엄마가 머리 염색한다고 좀 발라달라고해서 나 허리가 너무 심하게 아파서 좀만 쉬고싶다고 했는데 몇번을 발라달라고 뭐라뭐라 그러더니 갑자기 나보고 닌 니가 니빨래 다하고 니가 밥 다해서 먹으라고 나한테 바라지도 말라고 소리지르고 화냄.. 친언니 하루종일 집에서 자고 쉬면서 있었는데도 나보고 그걸 조금 못해줘서 끝까지 뻐팅기냐고. 그 일잇고 지금 1시간뒤인데 아빠 퇴근하고 오니까 아빠한테 내 얘기하면서 애초에 내가 머리 염색 도와줬으면 이럴일도 없었다고 쟤랑은 뭔 말을 못한다고 쟤같이 말안통하는애 낳아서 후회된다고 그런다 ㅋㅋ 내가 나왓나? 낳음을 당한거지 언니랑 맨날 차별하면서 나는 이 녀ㅕㄴ , 언니는 ㅇㅇ아~ 이러면서 뭐시킬때만 내이름불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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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동생 말 한마디로 파혼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