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연락 안 되고 가족들은 돈에 미쳐서 나한테 쉴 틈도 없이 일 시키니까 너무 힘든데 기댈 사람도 속 마음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더 힘든 것 같아 정말 단 몇 분이라도 웃으면서 지내보고 싶어
| 이 글은 8년 전 (2017/10/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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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연락 안 되고 가족들은 돈에 미쳐서 나한테 쉴 틈도 없이 일 시키니까 너무 힘든데 기댈 사람도 속 마음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더 힘든 것 같아 정말 단 몇 분이라도 웃으면서 지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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