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의지를 다지는 말?그런거 적어보내면 추첨같은거 해서 이투스 콘서트 표 주는데
남은 17일간 잠을 참아가며 열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주위 사람들이 너 미쳤어...? 라고 할 때까지 하얗게 불태우겠습니다. 전 시간에 수업하신 선생님이 드시던 물까지 자셔 가며 열강을 하시던 백호 선생님의 열정을 결코 져버리지 않겠습니다. 남은 17일, 408시간, 24480초를 알뜰하게 써서 열공한 후 수능에서 기똥찬 점수를 맞아오겠습니다. 저는 진실의 주둥이를 가진 사람이기에 꼭 실천합니다!
아니왤캐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시간에 수업하던 선생님 저거는 어떤인강쌤이 그 전 시간에 강의하시던 쌤이 놔두고 간 물을 자기건줄알고 마신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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