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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6
이 글은 8년 전 (2017/10/30) 게시물이에요
이 시간에 왜 두드리는 거지ㅠㅠㅠㅠㅠㅠ친구들도 다 전화 앗 받아ㅠㅠ무섭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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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문 잠궜어? 소리 내지말구 가만히 있자 112 대기시켜놓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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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2신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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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언제든지 신고할 수 있게 대기해놓자는 말이었어!! 미안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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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아니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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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떡하디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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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소리내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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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인터폰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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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주택살아ㅠㅠ뱌지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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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지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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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불이 켜져있어서ㅠㅠ불 끌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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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불 끄지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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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기척내지말고 일단 112번호 눌러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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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뭐야 가족들한테 전화햐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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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자취해???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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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자취하는데ㅠㅠ불끌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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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불 끄지 말고 112 번호 눌러놔 남자인 친구 있으면 연락 해놓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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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갑자기 불 끄면 이상하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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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남자인 친구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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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안에서 밖에 못봐??일단 기척내지말고 가만히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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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직 112에 신고는 하지말고 번호만 누르고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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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 자취해???집에 가족들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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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무섭다...혼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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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반지하에 자취하고 있고 지금 불켜놨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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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불 끌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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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ㄴㄴ끄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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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왜 안 가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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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목소리 들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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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문다잠궜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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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쎄게두드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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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 쿵쿵쿵 거려ㅠ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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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불 끄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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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문앞에 책장?같은거 대놔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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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신고해 용기를 내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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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경찰에 순찰 돌아달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 불끄면 쓰니가 안에 있다는걸 알잖아.... 끄지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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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찰 전화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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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문자해도되고 전화해도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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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직도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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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영상이나 녹음해놓고 신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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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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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응!!!!빨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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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불끄지말고 일단 신고부터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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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야 신고해서 주변 좀 봐달라고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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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이중잠금 해놨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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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들아 녹음하고 신고하면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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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계속 두드리면 그냥 바로 신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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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불 절대 끄지 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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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112에 문자로 신고해 바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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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님 바로 신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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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바로 신고하고 녹음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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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용해졌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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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냐 그래도 신고해 혹시 몰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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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간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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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ㅠㅠ뭐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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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냐 그래도 신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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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순찰돌아주셨으면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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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혹시 모르니까 주변 순찰 부탁ㅎ해 문자ㅐ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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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아냐 그래도 신고해ㅠ 순찰봐달라구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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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아 답답해 소리 안들린다고 기다리지 말고 얼른 신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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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밖에 주인집 아주머니 목소리 들리는데 아주머니가 얘기하고 계신가봐 누구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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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래도 나가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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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2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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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일단 112 번호 눌러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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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절대 나가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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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자가 아닌데??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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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제발 이런글 올릴시간에 신고를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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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지금이야 주인아주머니가 대화를 하고 있다는게 들리기라도 하니꺼 어느정도는 안심이지ㅠㅠㅠ
진짜 뭔일나면 어째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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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아주머니 걱정된두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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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 목소리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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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누구고 왜 왔데? 들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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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익들아 놀래켜서 미안해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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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왜 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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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왜왜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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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헉 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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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층 여자였나봐ㅠ술 먹은 거 같아 아주머니가 거기 아가씨 집 아니잖아 위로 올라가야지 왜 새벽부터 시끄럽게 굴어 이러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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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다행이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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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아 헐 다행이다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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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아 다행이다.......맘 졸렸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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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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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놀래켜서 미안해ㅠㅠ112에 신고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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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미안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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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들도 전화를 다 안 받아서 무서워가지구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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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다행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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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다행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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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다행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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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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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무서웠어ㅠㅠ이런적이 처음이었어가지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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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ㅠㅠㅠㅠ지금봤는데 다행이다 또이런일있어도 미안해하지말고 글올려서 도움받는것도 괜찮아ㅠㅠㅠ혼자 진짜 무서웠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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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아 민폐다ㅜㅜ 새벽에
쓰니 많이 놀랐겠다 혼잔데ㅜㅜㅜㅠ그래두 못된 사람 아니라 다행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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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머가 미안해 쓰니야ㅠㅠㅠㅠ위험한 상황 아니어서 다행이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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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다행이다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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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무서울 수 있어 나도 예전에 새뱍인데 갑자기 술 취한 아저씨가 벨 누르고 문 쳐가지고.. 일부러 엄마아빠 깨우려고 전화해서 벨소리 울리고 살펴본 적 있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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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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