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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
이 글은 8년 전 (2017/10/30)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일을 자주 옮기셔서 따로 사는데  

내가 용돈으로 쓰려고 알바 시작해서 일주일에 십만 원 조금 안 되게 벌기 시작한 후론 동생 버스비, 생활비 다 끊음 

아빠가 용돈을 안 줘서 동생이 몰래 알바하다가 늦게 들어온 거 감싸줬다고 동생이랑 나랑 둘 다 집에서 쫓아냄 

집에만 오면 거실에서 한 시간에 세 번 이상 담배 핌 

여름에 따듯한 물로 씻었다고 혼냄 

나 초6, 동생 초4 때 할머니 잘 안 돌봤다고 할머니 요양원 보내면서 우리도 고아원 보낸다고 함 

나 학생 때도 용돈 안 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른 애들처럼 용돈 주기적으로 받았던 게 4년 전에 한 달 정도.
대표 사진
익인1
용돈은 뭐 그렇다고 쳐도 다른 것들도 심하시네 ㅠㅠ.......
지금은 괜찮아? 아버지는 집에 자주 오셔 그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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