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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6
이 글은 8년 전 (2017/10/31) 게시물이에요
미자 동생한테는 그렇게 관대하면서 왜 나 한정으로 ㅋㅋ... 첫째라서 내가 이해하고 감수해야한다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점점 도가 지나친다 진짜... 말도 항상 바뀌고 너무 힘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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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토닥토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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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힘들다 ㅋㅋ 하루하루 말도 매일 달라져 이해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너무 화나서 반항심 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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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 부모님이 그랬어, 왜그러냐니까 처음엔 내가 모범 보이면 동생도 할 줄 알아서- 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부모님도 나도 습관처럼? 돼서...
나는 부모님말에 반항 못하고 말을 듣게 되고, 그러니까 부모님은 날 더 옥죄고 동생은 소용없는 것 같으니까 알아서 언니 따라오겠지- 쟤는 내가 잡으면 더 안돼-하고 생각하게 되셨다더라고..... 에효 ㅠㅠ 토닥토닥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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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딱 그거 ㅋㅋ 맨날 나 때문에 놀다가 파토나는 게 제일 미안해 죽겠어 집에 있으면 친구 없냐고 잠만 잔다고 나가라고 하고 어쩌다 한 번 나가면 8시 안으로 들어오라고 성화고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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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맞아ㅜㅜ진짜ㅜㅜ 너무 화나서 반항하고 화내봐도 소용없고, 그러면서 동생은 외박을하든 여행을 가든 다 보내주고.. 진짜 서러워 그거ㅠㅠ...
나는 친구랑 늦게까지 놀지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친구들이랑도 묘하게 어울리지 못하게 되고.... 나가래서 나가면 어디냐고 전화 불나고~ 집에있으면 좀 나가라고 혼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어렵지ㅠㅠ.... 휴_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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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애들이 늦게까지 놀면 알아서 나 빼고 생각하는데 너무 서러워 ㅋㅋ... 애들 다 친구 자취방에서 외박해도 나보고 막차 타고 오라고 아님 데리러 간다고 이러는데 한두살 먹은 것도 아니고 내가 뭐 하는 건가 싶고... ㅋㅋ 나 늦게 들어와야 한 시 안인데 나보고 너무 빠졌다고 다리라도 분질러야 집에만 있지 이러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야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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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어케 우리 엄마랑 똑같이 말하지??? 다리몽댕이를 뿐질러놔야 네가 집에 있지!! 이거 진짜 완전 단골맨트...ㅠㅠㅠ
쓰니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다ㅠㅠㅠ 홧김에 하는 말인데도 저 말 진짜 소름돋고 싫고ㅠㅠ... 성인인데 내가 뭐 나쁜짓 한단 것도 아닌데, 걱정하는건 아는데 그래도 말 좀 예쁘게 해주셨음 좋겠고ㅠㅠㅠ 친구들입장에선 나 배려한다고 늦게까지 노는 모임에서 빼주는건데도 소외당하는 것 같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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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니까 ㅠㅠㅠㅠ 오늘도 전화 두 통이랑 문자 한 통 안 받았다고 친구한테 나랑 같이 있냐고 문자했더라 나는 오조오억 번 연락한 줄 알았어 나 분명히 며칠 전부터 오늘 늦는다고 했고 오늘 아침에도 과제하고 밥먹고 온다고 했고 오후에도 도서관에서 과제 중이라고 했는데... ㅋㅋ 하아 진짜 너무 짜증나서 이제는 그냥 집 나갈까 이 생각도 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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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ㅁㅈㅁㅈ 우리 엄마 막 폰에 내 친구들 번호+친구 부모님 번호 다 저장해놓고 내가 전화 안 받으면 한명씩 연락해서 무슨 감시당하는줄...ㅠ..
분명 뭐하다 온다고 오늘 늦는다고 아침에도 말했는데 오후에 어디냐고 영상통화걸고 난리남ㅠㅠ... 아르바이트도 못하게 하고ㅠㅠ.. 친구들이랑 놀러도 한번 못가보고ㅠㅠ... 그냥 진짜 집에서 독립하는게 답이긴 하드라ㅠㅠ.. 난 독립하고 좀 나아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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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오늘도 그래서 내 친구들도 나한테 연락 오조오억번 온 줄 알았다고 솔직히 너무 피곤해보인다고 ㅋㅋ... 나 진짜 한 달에 한 번도 제대로 못 놀거든 평일에 학교가고 과제하고 주말에 일다녀서 출근하고... 나보고 결혼 전까지 독립 생각은 꿈도 꾸지 말래 ㅋㅋ 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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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난 결혼으로 독립했는데, 그 전에는 진짜 직장을 일부러 먼곳으로 잡을까 엄청 고민했었어...ㅠㅠㅠㅠㅠ 익이 고생많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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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ㅠㅠㅠㅠ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ㅠ 새벽이라 더 감성 터지는 듯... 얘기 들어조서 고마워 익아 ㅠㅅ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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