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 용돈 모자랄 때
엄마가 병원에서 일하셔서 갈 수 있을 상황에 가서
퇴근까지 끝날 때까지 기다리거든
그런데 전에 엄마랑 같이 일하시는 아저씨? 삼촌?
뭐라 해야되나.. 하튼 그 분이 나보고
엄마 일하는거 힘든데 넌 돈 흥청망청 쓰냐 아껴 써
이러는거야
나 이 분이랑 친하지도 않고 얼굴 첨봤거든
내가 많이 받는것도 아님 5만원이 젤 많았음
엄마한테 그 사람 뭐냐고 처음 보는 사인데 나한테 왜저러냐고 했음
그니까 엄마는 웃기만 하시더라
엄마가 필요하다고 하면 주시거든
이거 오지랖 아니야?
나 엄마한테 미안해서 돈 받는것도 한달에 1~2번 정도 뿐이야
나도 알바 하고 있거든 어쩌다가 모자라면 받는건데..
아저씨가 엄마보고 애 버릇 엉망된다고 적당히 주래
엄마랑 친한건 알겠는데 나한테 직접 와서 말 못할거면
뭐하러 저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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