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생 때부터 주변 승무원분들이 항공과 말고 다른 메리트 있는 과 가라고 하셔서 지금은 4년제에서 동남아시아쪽 언어를 배우는학과 재학중이야! 내가 생각한 항공과 좋은 점은 승무원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미리 받는것, 승무원을 꿈꾸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서로 자극되는 것 이 두가지공... ((항공과가 무조건적으로 나쁘다는게 아니야!)) 몇년동안 승무원 꿈꾸면서 항공과 들어가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는 친구들 있잖아. 근데 다들 알다시피 과거 안좋은 애들이 고3 때 갑자기 항공과 많이들 준비하잖아.. 실제로 이런 애들이 항공과에 많이 붙기도 하고 나는 그래서 항공과 준비하는 친구들이 이해가 좀 안됐어 (한서대 같은 경우는 제외) 고3때 머리 빈 예쁜 애들이 항공과 많이 가는데 그런 애들이랑 같이 공부하는건 몇년동안 고생하면서 학원간게 조금 아까울 것 같아서... 승무원을 꿈꾼다고 하더라도 대학 인맥이 그런 애들뿐인데 좀 그렇지 않아? 그리고 항공과 간다고 해서 무조건 승무원으로서의 취직이 보장된 것이 아니잖아 그런 점을 생각하면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점들을 다 제치게 만든 항공과를 가고싶은/간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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