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예쁘지 않은 외모에 맨날 허허 웃고만 다니면서 반박같은 거 못 하고 다 받아줄 때는 만만하게 보고 먼저 다가오지도 않았는데 이사가고 나서는 외모도 성격도 완죠니 바꿔버렸거든 화장하니까 인상이 쎄지고 맨날 헤렐레하던 말투도 차분하고 딱딱하게 바꾸고 내 주장 확실하게 말하는 것 연습하다보니까 이제는 첫인상 차갑게 생겼다 다가가기 무섭게 생겼다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는 성격 부럽다 이런 소리를 새로운 사람 사귈 때마다 듣는다.. 뭔가 재밌고 신기하면서도 우울하다 자존감이 높아진 건 아니지만 확실히 예전보단 아주 편하게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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