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험 겹치면서 난생 처음 50키로 넘었는데 주변에서 너 살 좀 붙었네 뭐 보기가 좋아졌네 원래 너무 말랐었어~ 딱 보기 좋아~ 어떤 사람은 야 너 살 좀 쪘네 운동 같이할래? 더 찌기 전에 관리해야돼 너 나처럼 되면 어쩔래? 내가 마르든 뚱뚱하든 살이 100키로든 30키로든 아무도 아무런 말도 안 했으면 좋겠다 진짜 차라리 남자였음 좋았을까 주변 친구들도 내가 보기엔 안 뚱뚱한데 매일 하루종일 하는 소리는 나 살 빼야돼 네 옆에 있으면 나 완전 돼지야 이런 말만 하고... 솔직히 하나도 안 뚱뚱해 너네 그럼 내가 살 좀 찌우면 너네 자존감 좀 높아지겠니 진짜 여자애들 그렇게 만든 게 대체 뭘까 나는 말라서 누군가에게 부러움이 아님 험담의 대상이 되고 친구 53키로라던데 살 뺀다고 다이어트 쉐이크 먹으면서 운동하고 쓰러지는 거 보고 식겁했다 대체 진짜 이런 거 누가 강요하는 거냐고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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