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실패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서 실패를 하기 싫어 자꾸만 시도를 그르쳐 다치기 싫어서 새로운 만남을 기피해 혼자 우는 쪽이 편해 눈치 볼 필요 없어서 내 침대에 누워도 내 집은 아닌 것 같아서 그저 어딘가 먼 데로 떠나가고 싶어져 언제쯤 괜찮아지련지
| 이 글은 8년 전 (2017/11/04) 게시물이에요 |
|
실수를 실패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서 실패를 하기 싫어 자꾸만 시도를 그르쳐 다치기 싫어서 새로운 만남을 기피해 혼자 우는 쪽이 편해 눈치 볼 필요 없어서 내 침대에 누워도 내 집은 아닌 것 같아서 그저 어딘가 먼 데로 떠나가고 싶어져 언제쯤 괜찮아지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