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진짜 괜찮거든 근데 얘랑은 딱 보통친구들 같이 친구만 해야되나봐 더 친해지면 안됐었나봐 자꾸 자기 집안 얘기를 해 자기 입으로 자기네 잘산다는거를 너무 말해 그래 뭐 한두번 말했을땐 아 그래? 오 금수저~~ 이랬는데 그냥 말끝마다 우리 집안이 어쩌구 이번에는 뭐를 샀고~~ 사교 모임이 어쩌구~ 우리아빠 투자지가 어쩌구 (내가 먼저 말 꺼낸적 1도 없음) 계속 말하니까 tmi를 너무 들은거같아서 나 혼자 스트레스 받더라고 거기에 자기 친구들 얘기를 너무 해 나도 내 친구들 있으니까 뭐 자기 친구들 얘기해도 상관없었는데 내가 모르는 지 친구 얘기릉 나한테 왜 하냐고.. 꼭 말할땐 우리애들 이라고 함 우리애들이~~ ㅇㅇ이가~~(나는 얼굴도 모르는애) 요즘 애들이 나한테 고민상담을 해서 자기 카톧친구가 500명임데 500명중 300명이랑 카톡을 한다느니.. 그래놓고 나는 선톡도 안했는데 나한테 카톡오잖아.. 전화오잖아..문자오잖아.. 또 남자 얘기 + 의식적 귀여운척 +세상 자기가 제일 열심히 산것 처럼 얘기들을 너무 해서 힘들다 힘들어.. 얘 얘기만 들으면 최소 인소 한편 본거같다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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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출근한 사람들이 ㄹㅇ 승자임 ㅋㅋㅋㅋㅋ